영화 'Once'의 OST 'Falling slowly'
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남자 주인공이 멤버로 있는 밴드 'The Frame'의 연주 영상.
그런데 피아노 치는 여자는 영화의 여주인공이다.
이 여자가 왜 저기 앉아 있지?
영화 'once' 짧은 평.
참으로 윤리의식이 뛰어난 영화. 자고로 과유불급, '과부와 유부녀에겐 급급해 하지 않는다'는 유부녀 노터치 정신을 실천한다.
너무 얌전하다, 얌전하다, 얌전하다.
끗.
영진공 철구
'재외공관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한 일족>, "그냥 사는거지요 뭘..." (0) | 2007.12.15 |
---|---|
<비포 선라이즈>, 제시처럼 사는 법 (0) | 2007.12.10 |
드라마 <24>를 통해서 생각해보는 정보화의 속도 (1) | 2007.12.08 |
위협받은 결정에 대한 책임 - 루소의 '참회록'을 읽고 (2) | 2007.12.06 |
아줌마 단상 (7) | 200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