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화국 브리핑

경향, 한겨레 배후는 우리(영진공)다.

 

<영진공>은 이 땅에 상식을 되찾기위한 우리 시민들의 불복종운동에 동참하고자 아래와 같이 신문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뻐해 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겨레 신문 <2008. 5. 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향신문 <2008. 6. 2.>






Candle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