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박지성
그대로 인해 정말로 많은 즐거움과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신부랑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고요,
많은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까지나 기억할 겁니다!
영진공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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