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정
(1962. 1. 19. ~ 2008. 12. 15.)
(1962. 1. 19. ~ 2008. 12. 15.)
어지러운 시절에 또 한 사람을 잃는군요.
이제 아픔은 다 잊고 편히 쉬소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아픔은 다 잊고 편히 쉬소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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