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신해철 신 해 철 1968. 5. 6. ~ 2014. 10. 27. 잘가오 친구우리 서로 한 번 만난 적 없었지만내게 그대는 짖궂은 친구같고 똑똑한 동생같은 이였오그대의 노래가 있어 많이 행복했었다오그대 잘 가오편히 쉬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진공 일동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3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