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해전 이후의 이순신 영화를 보고 싶지 않은 이유 한국판의 8월 6일 기사, "'명량' 이전의 이순신 영화들 : 이순신 때문에 전 재산을 투자한 배우는 누굴까?"http://www.huffingtonpost.kr/2014/08/06/story_n_5653516.html 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순신 영화는 등이 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1977년 이후 제대로 된 이순신을 영화관에서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저위에 천군같은 뭐 이상한 코메디 영화들 말고 ... 이순신은 난중일기에서 나타나듯이 한국에는 거의 하늘이 내린 기적과 같은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순신이란 인물을 제대로 표현만 하면 대박이 난다. 김훈의 소설(2001년)이 "명량"의 원작인데 당시 얼마나 세상이 뜨거웠는가를 생각해 보면 왜 13년이나 지난 지금 굳이 "명량"이 제작되었는지 이해하기 어..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363 다음